몽키하우스는 1970년대와 1980년대 대한민국에서 성병이 의심되는 여성들을 강제로 수용했던 시설을 비하적으로 부르는 이름이에요. 이 용어는 특히 주한미군을 상대로 성매매를 했던 여성들이 성병에 걸렸을 때, 정부에 의해 강제 격리 수용되던 시설을 가리킵니다. 당시 한국 정부는 미군 부대 주변에서 성매매에 종사하던 여성들이 성병에 걸릴 경우, 이를 ‘몽키하우스’로 불리는 격리 수용 시설로 강제로 이송했어요. 이 시설에서는 여성들에게 비인간적인 대우가 이루어졌고, 적절한 치료보다는 강압적인 수단을 동원한 성병 검사가 이루어졌다는 비판이 있었어요. 1. 몽키하우스의 인권 침해 •강제 수용: 성병에 걸렸다는 의심만으로도 성매매 여성들은 경찰에 의해 강제적으로 수용되었으며,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감금되었어요. ..